최민식
'파묘', '부산행'도 넘었다…1156만 관객 동원, 역대 박스오피스 18위
4번째 컴백한 '포바오·마바오'…'쿵푸→범도', 달콤살벌한 극장가 접수 [엑's 이슈]
'파묘' 김병오 "김고은, 너무 신기하고 소름 돋아" (물어보살)
"이러려고 불렀나"…'MZ 할꾸' 최민식 노리는 '아꾸' 조진웅 [엑's 이슈]
"아이돌 전유물 NO!"…박명수→나영석, 나도 ‘생일카페’ 있다 [엑's 이슈]
'소식좌' 주우재, '파묘' 최민식 따라 흙 먹방…이제훈 흔적 찾는다 (놀뭐)
[낡은 노트북] 최민식 "너무 촉을 세우면 피곤해진다니까요!" (엑:스피디아)
이순재, 김새론 "근신"→최민식 "잘해"…'노필터' 저격·칭찬 실명 토크 [엑's 이슈]
"이례적인 일"…'파묘', 조롱에도 中영화제로 '도둑 시청은 말길!' [엑's 초점]
차은우 연기 통했나…김수현·최민식 꺾고 배우 브랜드평판 1위
천만 '파묘', 또 다시 1위로…'댓글부대' 선두 하루 만에 탈환 '팽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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