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외계+인' 1부, 가짜 신랑신부 류준열·김태리 티키타카…유쾌한 명장면 셋
'외계+인' 1부 김우빈, 1인 2역 넘은 4역 완벽 소화…진지→능청 '매력 총집합'
유쾌한 케미부터 짜릿한 액션까지…'외계+인', 결정적 순간들
'외계+인' MZ세대 취향 저격…학생 관객 사로잡았다
'확장된 스토리텔링' 최동훈 감독, 韓 SF 장르의 새 도전 ['외계+인' ing②]
'외계+인' 1부, 신선한 만남→화려한 볼거리…세대별 호평 포인트
마니아층은 꽉 잡았다…벌써 2부 기다리는 팬덤 ['외계+인' ing①]
'외계+인' 1부, 류준열·김태리→김우빈·소지섭, 387일의 열정…비하인드 스틸
'외계+인' 류준열 도술부터 김우빈 도심 전투까지…액션 명장면 셋
김태리, 결국 코로나19 재확진…'외계+인' 팀 여파 [공식입장]
'외계+인', 주말 무대인사 취소…최동훈 감독·소지섭 확진 여파 [공식입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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