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환
득점권 기회 놓치지 않았다! 구자욱, 최원태 상대 PS 개인 통산 두 번째 홈런 '쾅' [PO1]
"PS 엔트리 탈락, 속상하지 않았다"…'장타' 위해 왔다! 김범석은 LG에 활력을 불어넣을까 [PO1]
침묵 깨고 반등한 김현수, 4번타자 중책 맡았다..."타격감 괜찮고 상대전적 나쁘지 않아" [PO1]
"대구에선 '빅볼 야구'" 외친 염갈량…김범석 PO 전격 승선, '우타 거포' 존재감 뽐낼까
삼성, PO 엔트리 '코너·오승환' 제외→'송은범' 포함…LG는 최원영 대신 '김범석'
'전 경기' 등판에 감동한 염갈량…"내 마음속 MVP 에르난데스, 너무 고생했다" [준PO5]
김남길 "조정석→진구와 탈모 얘기해…미혼은 할 얘기 無" 소외감 토로 (전현무계획2)
"안타 하나 치고 인터뷰, 창피하지만"…기지개 켠 LG 4번타자, PO에서 맹활약 예고 [준PO5]
박경수 '오지환 꼭 안아주며'[포토]
오지환 안아주는 박경수[포토]
박경수 '(오)지환, PO진출 축하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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