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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 트렌스젠더, 레즈비언 여친 있다…"父에게 커밍아웃 원해" (물어보살)

양치승, 헬스장 전세 사기 법정 다툼ing…가족 생각에 '울컥' (4인용식탁)[전일야화]

"부채 의식으로 시작"…주원→이유영 '소방관', '실화 바탕' 무거움 속 진심 (엑's 현장)[종합]

'소방관' 주원 "실제 화재 사건 모티브, 마음 한편 무거움 有" [엑's 현장]

이지아 이어 문가비…정우성, 13년만 희대의 스캔들 주인공으로 [엑's 초점]

성숙미 물씬 안소희, 벌써 32세…"성실함이 가장 큰 무기"

'제자 이승우와 외나무다리 맞대결'…김도균 감독 "축구 어떤 일 생길지 몰라, 끝까지 포기 않을 것" [현장인터뷰]

"음바페? 레알 감독-선수 NO 반대했다"…'왕따·불화설'+충격 폭로→4개월 만에 '최악의 영입' 오명

전남 이장관 "전북 중요하지 않아, 이랜드에겐 극단적으로 내려서지 않을 것" [현장인터뷰]

백성현♥조다봄, 고성 다툼…"신혼 때와 많이 달라져" (동상이몽2)

손흥민 '시즌 4호' 환상 AS, 맨시티 무너졌다…매디슨 2골 폭발→토트넘 4-0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