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없는 그랑프리 시리즈…도전자는 누구?

김규은, Jr 그랑프리 최종 9위…韓피겨, 시즌 메달 수확 실패

안도 미키 꺾은 피겨 유망주, "김연아처럼 되고 싶다"

피겨 Jr선발전 우승 김해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목표"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가 GP시리즈에서 새롭게 쓸 역사들은?

아사다, 김연아 앞에서는 작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

레벨이 다른 김연아와 아사다, 더 이상 라이벌 아니다

'캐나다 입성' 아사다 마오, 불안 요소와 경계할 점은?

표현력 앞세운 '북미 피겨의 역습' 김연아 의식?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세계챔피언 탈환 가능성 높은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가 지상에 있을 때 김연아는 천상을 날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