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택
"롱패스 해달라고 요청했다" 우즈벡 수비 괴롭힌 오현규의 자신감
"전반에 흔들렸지만, 조직력 개선하면 경쟁력 있다" 황선홍 감독
"10년 전 경험해봐서 아는데..." 강력한 몸싸움 이유 밝힌 우즈벡 감독
무승부로 경기 마친 황선홍호[포토]
오현규-조현택 '아쉬운 무승부'[포토]
동점골 완성시킨 조현택[포토]
조현택 '끝까지 가보자'[포토]
홍시후 '슈팅 눈속임'[포토]
오현규 '수비 3명 뚫고 슈팅 찬스'[포토]
교체 2분 만에 환상 프리킥 득점...조현택, 새로운 '왼발의 마법사' 등장
'선제실점-조현택 동점골' 황선홍호, 우즈벡과 1-1 무승부 [화성: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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