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유어 아너' 최무성 "손현주, 친근하게 대해줘…드라마 잘될 것 예상해" [일문일답]

[창간 17th] 新기록·新장르·神인의 등장…'신기록 세우상'→'경력직 신인상' [엑's 어워즈⑧]

변영주 감독 "'백설공주'=밀양사건 염두 NO, 비판은 다 감독 책임" [엑's 인터뷰②]

'8년 만에 금메달 6개' 한국 선수단, 목표 초과 달성에도 '생중계 부족'…"패럴림픽, 더 많이 중계되길"

현빈·정우성→전지현·강동원, 디즈니+ 2025 라인업 칼 갈았다 [엑's 이슈]

'유어 아너' 파국 결말 '시끌'…작가가 밝힌 '고구마' 이유+의도 [엑's 인터뷰③]

'양양 예찬' 김재화 "子와 '찐' 시골 생활…젊은이만의 핫플 NO" [엑's 인터뷰①]

한음저협, '동백아가씨' 탄생 6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박정희 전담 배우' 이창환 "선배들도 '각하' 대접…택시 요금도 안 받더라" (근황올림픽)[종합]

김재화, 번아웃 딛고 양양 힐링 라이프 "이사만 4번, 기회의 땅" [인터뷰 종합]

김재화 "국회의원에게 호통…기자 출신 원작 작가에 연기 지도 받아" [엑'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