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김우민 승부수 띄웠다…자유형 800·1500m 불참, 400m·계영 '올인' [파리 현장]
박태환 확신…"김우민 메달 딴다, 자유형 400m 포디움 오른다" [파리 현장]
김우민-황선우 '찜통 버스' NO 파격 결단…수영연맹, 선수촌→호텔 숙소 변경 [파리 현장]
김우민 "잘될 것 같은 느낌", 황선우 "시상대 메달 걸고 오른다"…수영대표팀 라데팡스 수영장 '첫 물살' [2024 파리]
"생각보다 차분하더라"…레이예스 끝내기 만루포, 그런데 신스틸러는 따로 있었다?
"황선우·김우민·우상혁 전부 노메달"…美 매체 한국 '금 5개' 예상 [2024 파리]
승리? 'YES OR YES' 레이예스 10회말 끝내기 만루포!…롯데, 울산에서 3연승+두산전 위닝시리즈 장식 [울산:스코어]
파리서 '애국가 열창' 꿈 김우민…"올림픽 기다려져, 빨리 보여주고 싶다" [현장 인터뷰]
'1군 2G 만에' 김태형 감독 눈도장 롯데 내야 유망주…"가장 발전할 수 있어"
이호준 코치-구자욱 '반갑게 대화 나누며'[포토]
인사 나누는 박병호와 이호준 코치[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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