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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전남친' 신동엽까지 데려왔는데 채널 뺏겼나 "이거 뭐죠?" [엑's 이슈]
'이한신' 고수, 시작부터 '동재' 제쳤다…'내남결' 박민영 넘어설까 [엑's 이슈]
신동엽 혀 꼬이고 박나래 얼큰…도넘은 미디어 '술타령', 결국 역풍 [엑's 이슈]
손흥민 10년 충성+분노 통했다, 다년 재계약 초대박!...토트넘 시간 벌기→사인 또 한다
김우리, 류화영에 멱살 잡혔는데…딸과 함께 '공구' 홍보 [엑's 이슈]
"뉴진스 사랑해"…로제, '하이브 갈등' 질문에 센스 답변 [엑's 이슈]
'정숙 커플' 윤정수♥김숙, 7년만 그린라이트? "여자로 생각나" [엑's 이슈]
'랜선조카' 줄줄이 차단 왜?…김준호 子 정우 계정도 삭제 "복구 시도" [엑's 이슈]
김병만, '하루에 7억 빼돌린 전처' 이혼 소송 첩첩산중…엇갈리는 '생명 보험' 주장 [엑's 이슈]
손흥민 연봉, 1원도 올려줄 수 없다…차갑고 냉혹한 토트넘
"복분자 넣은 노동주"…'나혼산' 음주 박나래·지효→이장우, 방심위 '주의' 처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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