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
'역시 에이스!' 원태인, LG 타선 침묵시켰다…6⅔이닝 3K 1실점 호투 [PO2]
김윤수-원태인 '뜨거운 포옹'[포토]
원태인 '김윤수 투구에 주먹 불끈'[포토]
김윤수 '만루위기, 그냥 넘겼어'[포토]
"최고의 생일선물, 당연히 승리"…'우천 취소'→생일파티 무산, 오스틴의 잊지 못할 생일 [PO2]
PS 첫 경기서 홈런→포구 실책...디아즈 "김윤수에게 고마워, 실수하지 않고 팀 도울 것" [PO2]
멱살 잡혀 나오더니 '155km 쾅' 라팍 열광하게 만든 3구 삼진...김윤수 "오랜만에 짜릿함 느껴, 연락 많이 오더라" [PO2]
"가을야구에서 다 보여주자"…의지 다진 KBO 대표 파이어볼러 형제, 홀드로 증명한 김윤수 [PO1]
고2에 '임신 의혹'…돌아온 건 남친 막말? "쓰레기 XX" 분노 (프래자일)
"저 맞아요?" 하더니, '타점왕' 3구 삼진 쾅!…김윤수 "'내 공 정말 좋구나'라고 생각" [PO1]
'3275일 만에' PS 승리+PO 1차전 잡았다…박진만 감독 "실전 감각? 나만 걱정했네요" [PO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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