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키 마야
2015 두산 마운드, ‘투수 화수분’에 달렸다
두산, 마야와 60만$에 재계약 완료
'김진형 끝내기' 두산, NC 잡고 최종전 승리 '6위로 마감'
NC만 만나면 위력적인 마야, 최종전 7이닝 1실점
삼성 대항마에서 6위 추락…송일수호 1년
LG 양상문 감독 "욕하기에 직접 나가…언쟁할 생각 없다"
두산 송일수 감독 "마야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했다"
'8회에만 10점' LG, 라이벌 두산 완파 '파죽의 5연승'
두산, 최악의 시나리오로 4강 희망 지웠다
흥분한 두산 마야, 매너에서도 패자였다
'벤치클리어링' LG "욕설 들었다"-두산 "오해가 있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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