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LG 뒷문 공백 안 느껴진다…1군 2년차+마무리 1년차 유영찬, 이렇게 잘할 수가

엘롯라시코, LG가 싹쓸이 승리했다…오스틴+오지환 '슈퍼 트윈스포' 폭발, LG 5연승 질주 [사직: 스코어]

"어떻게든 이기려고"…총력전에도 루징시리즈 확정, 김태형 감독이 밝힌 짙은 아쉬움 [사직 현장]

'고향팀 킬러' 손주영 QS, 박동원 홈런포로 롯데 무너뜨렸다…LG 4연승 질주+롯데 원정 위닝시리즈 확정 [사직:스코어]

퓨처스리그 '6할 폭격' 이학주 콜업→선발 출전…롯데, 동백시리즈 승리 정조준 [사직 현장]

"좌절감 느꼈던 건 사실"…움츠러들었던 LG 1선발, 부활의 날갯짓 펼까 [현장 인터뷰]

'감 잡은' 1선발 엔스, 롯데전 2G 연속 QS+오스틴 결승포 쾅!…LG 3연승 질주, 롯데는 5연승 마감 [사직:스코어]

"미안해"+'뜨거운 눈물' 장지수, 1이닝 43구 던지고 1군 엔트리 말소…채은성 허리 염좌로 제외 [대전 현장]

천만다행 "한동희 대타 가능"…'시즌 첫 5연승' 롯데, 분위기 살아난다 [사직 현장]

1이닝 7실점 43구 '뜨거운 눈물' 장지수...한화의 투수 교체 더 빨랐다면 어땠을까 [사직 현장]

무자비한 롯데, 고승민-이주찬-전준우 '슈퍼 자이언츠포' 5연승 견인…'최하위 탈출 눈앞' 롯데, 9위 한화전 쓸어담았다 [사직: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