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들
[오피셜] '김광현·양현종 포함' 김경문호,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확정
마운드 안정, 클린업 폭발…조용하게 강해진 KT의 여름
류제국 다음 휴식할 선발은? LG 류중일 감독의 고민
[정오의 프리뷰] '만 19세' 원태인-안우진, 주목되는 영건들의 맞대결
'영건 활약 기대' 프로로 직행한 특급유망주 4인
KT 이강철 감독 "강백호 투타 겸업? 야수로서 떨어지지 않게"
3년 전 목표 이룬 김태오, 그가 준비하는 2019 시즌
"자신의 공 던질 수 있게" 양의지와 NC 마운드가 만들 시너지
'팀 ERA 10위' NC, 양의지로 무너진 마운드 다시 세울까
토종 선발진 개편? 롯데 영건들 '무한경쟁' 예고
'선배' 송승준이 젊은 롯데 마운드에 남긴 고언(苦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