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훈

단판 승부? 와일드카드전 여파는 분명 있었다

야유 세례 받은 조상우, 넥센 벤치의 실수

[준PO4] 'PO 탈락' 염경엽 감독 "투수 못 만든 건 감독 책임"

[준PO4] 'PO 진출' 김태형 감독 "스와잭은 앞으로 안나온다"

[준PO4] '충격의 탈락' 넥센, 조상우는 지쳤었다

[준PO4] '9회 역전 드라마' 두산, 극적으로 PO 진출…넥센 탈락

[준PO4] '패배에도 빛난' 양훈, 그가 무너지지 않았던 이유

[준PO4] '대역전극' 두산, 허경민-김재호로 본 PO 희망

[준PO4] '위기탈출 3병살' 양훈, 6이닝 3자책 '승리 요건'

[준PO4] 흔들리던 양훈, 오히려 두산이 도왔다

양훈 '나의 임무는 여기까지'[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