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최악의 수비수'가 골드글러브를? 류현진 동료, 3루수→1루수→19kg 감량으로 GG 영예

'금의환향' 김하성, 골드글러브는 아쉽게 무산

2022년은 LCK의 제패한다…2022롤드컵, T1 VS DRX 내전 성사

아쉬움 토로한 '쵸비' 정지훈, 4세트 플-궁? "바루스가 보였는데 예상 빗나가" [인터뷰]

심경변화 겪은 '룰러' 박재혁 "4강전, 후련하게 게임 했다…올 한 해 기억에 남을 것" [인터뷰]

'데프트' 김혁규 "'케리아', 우승 약속 지킬 때 됐어…T1 상대로 저력 보여줄 것" [인터뷰]

슬프다는 '스코어' 고동빈 감독 "내가 준비를 잘 못했다…다음 시즌에도 강력함 보여줄 것" [인터뷰]

[롤드컵] '데프트' 김혁규 "어려움 극복하며 성장해…팬 존재 자체로 이미 우승한 듯"

[롤드컵] 고점 터진 DRX, 젠지 꺾고 결승전 진출…'T1 나와!'

[롤드컵] '마스터 오른의 귀환!' DRX, 한타마다 이득 보며 3세트 완승

[롤드컵] DRX, 완벽한 경기력으로 젠지 압살…'승부는 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