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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는 7실점, 타선 2안타 '동반 침체'…8위 롯데, 7위 한화 상대로 완패, 고개 숙였다 [사직:스코어]
'반즈를 공략하라' 돌아온 안치홍이 받은 특명…복귀하자마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사직 현장]
'사직 승요' 신동빈 구단주, 홈경기 방문…"투혼과 투지 가슴에 새겨 마지막까지 최선을" [사직 현장]
"쉴 줄 알았는데, 나가서 공을 던지더라"…'푸른 한화' 상승세, 대전왕자가 보인 책임감 [사직 현장]
김명민, 아들 죽인 '진범' 김도훈과 아슬아슬 첫 대면 (유어 아너)
'14승 3패' 푸른 한화 태풍 사직에도 몰아칠까…채은성·안치홍도 돌아오니 더 두려울 게 없다
채은성-안치홍 없이도 '19년 만의' 두산전 싹쓸이 해냈다…한화 팬들, 가을 점퍼 '만지작'
'7020일' 만에 두산전 스윕 이끈 류현진, 마지막 이글스파크 가을야구 절박하다 "한 경기의 소중함 다들 알아"
한화 안치홍, 다리 불편함 '1군 말소'…"잘 버티고 있을 테니 낫고 와" [청주 현장]
'푸른 한화' 5강 향한 질주 계속된다!...류현진 쾌투+홈런 쾅쾅쾅쾅→주말 3연전 싹쓸이 [문학:스코어]
"8위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니야" 노감독 자신감 이유 있었다…'홈런 쾅쾅쾅쾅' 한화, 5위 SSG 맹추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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