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맨시티가 별 거냐'…리버풀 유망주, 정면승부 예고 "적팀 수준 두려워 말고 우리 축구 보여준다!"
"맨시티? 돈 쓰는 기계잖아" 저격에 발끈한 홀란..."너 트레블은 해 봤냐?"
손흥민, 현 시점 EPL 베스트 XI 선정…"리그 최고의 피니셔"
'토트넘 잘 나가는' 결정적 이유…EPL 최고 풀백으로 '등극'
포스테코글루, 리버풀 지켜봤구나…영입 위해 남몰래 이 선수 추적했다
리버풀 '극딜' 과르디올라 "카라바오컵? 이거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대회였는데‥"
'카라바오컵 준우승' 포체티노, 경질 압박 UP→첼시, 후임으로 아모링 고려
김학범의 조언 "황선홍 감독이 A대표팀 겸직해야…일본·호주 보면 효과 있더라" [현장인터뷰]
'아버지 납치사건→카라바오컵 우승' 리버풀 윙어 "이 트로피를 부모님께 바친다"
"호랑이처럼 지칠 줄 모르는 영향력"…'팀 내 최고 평점' 엔도, 리버풀 데뷔 시즌에 트로피 번쩍
'반다이크 헤더 결승골' 리버풀, 연장 혈투 끝에 첼시 1-0 승리→클롭과 함께 트로피 번쩍 [카라바오컵 리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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