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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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진정한 '토털패키지' 김연아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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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한국 피겨, 유독 PCS가 약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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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9위 김나영, PCS 보완이 제일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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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김나영, 팬들 덕에 나도 ‘행복한 스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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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김나영을 피겨 GP 대회에 참가시킨 두 피겨 팬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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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한일피겨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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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새 프로그램 완성이 최고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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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어머니의 이름으로 거듭난 스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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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김연아를 완성시킨 사람들 - 지도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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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남자피겨의 기대주 '피겨 신동' 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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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피겨스케이팅, 기술과 표현력이 모두 중요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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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