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감독

[추억의 백구대제전] 대학배구의 1인자, 성균관대 배구단의 '추억'

'신인 트리플크라운 1호' 최홍석, 올라운드 플레이어에 도전

'제2의 신진식' 전광인, 새로운 '일본킬러'로 급부상

'배구 라이벌매치' 한양대-성균관대 OB, 연습에 구슬땀

배구 라이벌전 한양대-성균관대 OB경기 확정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전광인 "세계적인 공격수? 아직 갈길 멀다"

'스피드' 추구하는 男배구, 국제무대 경쟁력 갖췄다

최희 아나운서, "여신? 스포츠처럼 털털한 여자랍니다"

박철우·문성민 합류한 韓배구, '나가노 대첩' 이룰까

돌아온 '갈색폭격기' 신진식, "서브리시브-수비가 관건"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인도에 지는 한국 배구…어쩌다 이렇게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