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왕
서진용 '2023 KBO 세이브왕'[포토]
"세이브왕다운 모습 보여줘야죠" 이제부터는 서즈메의 '가을' 문단속 [준PO]
오승환 잊지 않은 일본 "타의 추종 불허하는 경기력, 일본시리즈 진출 이끌었다"
2위 도약 이끈 마법사 군단 '철벽 클로저'…'대체 불가' 김재윤의 존재감
고우석에 2군 평정한 좌완 영건까지, LG 마운드 지원군이 몰려온다
'3연승' 염경엽 감독 "고우석, 세이브왕다운 모습이었다"
첫 등판서 156km 찍은 고우석 "문동주 보면서 '이게 맞어?' 했죠"
고우석의 화려한 잠실 귀환, 공룡 타선 KKK로 잠재웠다
다시 걷는 타자의 길, 하재훈 "스스로 잡는 기회 아니면 의미 없다" [플로리다 인터뷰]
'올림픽 악몽' 그 후…고우석 "발전 위해 노력, 일본전 자신있게 승부"
"'고우석 있어서 큰일 났다' 이런 존재였죠" 오랜 인연 떠올린 이정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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