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시끄러운 플레디스…세븐틴 17만원 앨범·프미나 수납 논란 [엑's 이슈]
세븐틴 민규 "20대 男=최악…멤버들과 주먹다짐 생각도" 폭로 (요정재형)
부승관 "투어스 데뷔 전 '개인카드' 플렉스→과일 선물" (일일칠)
피커스 "투어스, 잘 나가는 신인 남돌…이름 비슷해서 눈길" [엑's 인터뷰②]
춤추며 기살려준 방시혁 '자식 사랑', 하이브 내홍에 자중? [엑's 이슈]
민희진 쏘아올린 '앨범깡' 폐해…K팝 민낯? 환경오염 화두 [엑's 초점]
나영석·펭수, 자타공인 非아이돌 챌린지 장인들…한계란 없다 [엑's 이슈]
아련하고 벅차올라…'청춘찬가'에서 '아딱질' 냄새가 난다 [엑's 이슈]
"누구도 못 깨뜨려"…세븐틴, 10년차에도 여전한 '팀워크' (엑's 현장)[종합]
"힘들때 있었지만"…세븐틴, 초심 지켜온 10년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엑's 현장)[종합]
정한 "베스트 앨범, 세븐틴의 '각오'+캐럿과 이루고픈 '미래' 담아" [엑's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