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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KS 엔트리 승선만으로도 설렜죠"…'2G 무실점투' 김도현의 첫 가을야구는 성공적 [KIA V12]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타이거즈서 우승반지 꼈다…"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KIA V12]

'청정 홈런왕' 저지, '가을야구 물방망이' 추락...WS 타율 0.083

류중일 감독 "김도영, 타선 중심되길…(김)지찬이는 없으면 안 돼요!" [현장:톡]

'부상 투혼' 오타니, 축배만 남았다!…다저스, 양키스 원정 4-2 승리→WS 우승 '1승' 남았다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대투수' 양현종이 강조한 자부심…"KIA에서만 3번 우승했잖아요, 너무 뿌듯합니다" [KIA V12]

양현종 조기강판에도 버틴 KIA…타선+불펜 활약 앞세워 V12 완성! [KS5]

37년 기다린 '광주 우승 축포' 터졌다…'김태군 결승타' KIA, 삼성 꺾고 V12 달성 [KS5]

경기 아직 안 끝났다! 'PS 최고령 홈런' 최형우 솔로포→김윤수 폭투, KIA 5회말 빅이닝+동점 [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