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현
엔스 첫 라이브피칭 지켜본 염경엽 감독 "체인지업 완성도 높이면 15승 이상 가능"
'전력누수 속 2연패 도전' LG,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신인 3명+'이적생' 김민수 포함
팬서비스 중요성 강조한 LG 대표…"트윈스 팬은 세계 최고, 우리가 감동 줘야"
'139SV 투수 이제 없다' 고우석 떠나는 LG, 차기 마무리는 누구?
LG, '서건창 포함' 12명 보류선수 명단서 제외...내야수 정주현은 현역 은퇴 [공식발표]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29년 만의 우승' 염경엽 감독 "LG 트윈스, 명문구단 첫걸음 뗐다" [LG V3]
오늘 끝낼까, 6차전 갈까…LG-KT 5차전도 2만3750석 매진 [KS5]
5⅔이닝 1실점 호투+선발승…김윤식 "PS 4년 연속, 이제는 덜 긴장됩니다" [KS4]
'3홈런 17안타 폭발' LG, KT 15-4 대파…29년 만의 우승 '1승' 남았다 [KS4]
'기립박수 받을 만했다' LG 김윤식, 5⅔이닝 1실점 호투 [KS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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