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약속 지켜 기쁘다" 피츠버그 배지환, 리틀 야구단에 재능 기부

내년에도 GG 도전 선언 김하성…"더 발전하고 싶어, 후배들 MLB 도전했으면"

"오지환이 이병규, 박용택 넘어섰다"...2023 조아제약대상, LG가 지배했다

배지환 '김하성 다시 만난다면 저만 잘하면 될 것 같아'[포토]

배지환-김하성 '특별상 수상한 메이저리거'[포토]

배지환-김혜성 '반가운 인사'[포토]

'한국 빅리거 최초 GG' 노리는 김하성…'필딩 바이블 어워드' 수상 불발

AG 못 갔던 배지환 "국가대표는 모든 야구선수의 꿈…욕심나죠"

배지환, 신시내티전서 이틀 연속 안타+시즌 24호 도루...피츠버그는 7-5 역전승

'3루타→폭풍질주' 배지환, 컵스전서 멀티출루 맹활약…팀도 8-6 승리

'타석당 투구수 6개 이상'…배지환, 양키스 상대 1볼넷→피츠버그는 3-6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