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

'서울의 봄', 1300만 넘겼다…멈출 줄 모르는 '흥행가도' [엑's 이슈]

주우재, 유재석 향한 하극상…급기야 정우성 모드 "나 이태신이야" (놀뭐)

"슈퍼리그 출범? 61살 내가 EPL 선수로 뛸 확률이 더 높아"

'서울의 봄' 제작자 "천만 안 믿긴다던 정우성, 감동의 무대인사" [엑's 인터뷰①]

김준호, 두 아들과 험난한 속초 여행… "이 정도일 줄은" (슈돌)

'서울의 봄',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1270만 돌파 "韓영화 9위"

'서울의 봄', 제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 6개 부문 노미네이트

1257만 돌파 '서울의 봄', 15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정우성→김성수 감독 참석

"마지막에 웃기 위해 더 발전해야" 이진만 대표이사가 NC에 전한 메시지

1200만 돌파 '서울의 봄', 최고·최다·최초 기록들

'서울의 봄', '신과함께'·'국제시장'·'베테랑' 넘어 역대 韓 영화 매출 4위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