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박)경수야, 나 유니폼 어울려?"…"(우)규민아, 서로 우승반지 끼워주자" [기장:스토리]

박경수 '캡틴의 당부'[포토]

박경수 '다시 찾은 기장'[포토]

우규민-박경수-박병호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포토]

우규민-박경수-박병호 '한 자리에 모인 베테랑'[포토]

박경수-우규민 '얼마만에 같은 팀이야'[포토]

'박영현 최고 인상률-강백호 동결' KT, 64명과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팬들이 날 지켜주셔서"…'5년 107억' 고영표, '장안문 문지기'라 불러 다오 [인터뷰]

'ML 진출' 고우석 "아직 메이저리거라 생각 안 해…로스터 진입이 먼저" [일문일답]

SD 입단 고우석, 야구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클로저 발돋움→국제대회 부진→극적 빅리그행

고우석 대반전 일어났다…美 매체 "샌디에이고와 계약 임박"→김하성과 한솥밥 먹나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