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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길이형은 할 수 있어!"…男 사브르 맏형, 동생들 응원에 '3연속 金' 도전 힘 얻었다 [파리 인터뷰]
'K리그 초신성' 양민혁, 'SON 절친' 기다린다…"우리와 계약? 좋은 선수라는 뜻" [현장인터뷰]
'김민재와 첫 대결' 손흥민…"민재 내가 좋아하는 수비수, 뮌헨 같은 팀 상대해 기대 [현장인터뷰]
화제의 '삐약이 먹방', 신유빈 '힘의 원천' 엄마표 주먹밥…"잘 먹는다고 하시더라" [파리 인터뷰]
"유빈아! 오빠가 다 사줄게"...입대 20일 전 '면제' 임종훈, 삐약이에게 보답 약속했다 [파리 인터뷰]
계영 800m 메달 불발, 뜨거운 눈물 쏟은 이호준…"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파리 인터뷰]
'동메달' 신유빈, 떡잎부터 달랐네…무도→스타킹 시절 소환 [엑's 이슈]
'도쿄 아픔' 씻은 삐약이, 메달 걸고 환하게 웃었다…"포기하지 않고 잘 버텼어요" [파리 인터뷰]
한국 남자 계영 800m 6위 허무한 레이스, 7분07초대 기록 너무 아쉬웠다…황선우 "내가 보여준 게 없어" [파리 현장]
은메달 따고 도망치듯 빠르게→"노스 코리아 NO!"…북한은 여전히 호칭에 민감하다 [파리 현장]
'올림픽 메달' 꿈 이룬 삐약이 "너무 기쁜데 표현이 안 돼요" [파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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