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
13승, 곽빈이라서 부족한 숫자?...국민타자 "두산 아닌 대한민국 에이스가 돼야 한다"
복귀전서 1이닝 무실점, 존재감 알린 '베테랑' 원종현…"위기 넘어가는 모습 보면서 희망 가졌다" [인천 현장]
문상철 '한 점씩 쫓아간다'[포토]
김도영 36호+37호포 '어마어마해' 40-40 마지막 시동…KIA, KT에 재역전 드라마+매직넘버 '1' [수원:스코어]
'1000만 관중' 끝이 아니다…'추석 연휴' 수원 KIA-KT전, 1만8700명 매진 달성 [수원 현장]
"KIA 매직넘버? SSG만 신경썼어요" [현장:톡]
'두산 새 역사' 이병헌, 짧은 가을야구 NO…"최대한 높은 곳에서 PS 시작해야"
'베어스 왕조' 동료들, '니느님'에 승리 선물…"니퍼트 형! 여전히 두산 유니폼 잘 어울려" [잠실 현장]
'니느님 은퇴식' 정수빈 전세 뒤집고 김택연 승리 지켰다…두산 4위 탈환 희망 키웠다 [잠실:스코어]
'타율 0.462' 득점권 괴물 심우준 "나보다 팀이 우선…더 높이 올라가고파" [수원 현장]
'9월 타율 0.471' 문상철 "4위 경쟁, 전혀 의식 안 해…매일 집중할 뿐"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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