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투수
[속보] '햄스트링 손상 판정' 쓰러진 KIA 스타우트, 끝내 고별전 없이 떠난다…"21일 말소 예정"
"감독님 잘 보필 못해 죄송, 대화도 못 나눴다"…갑작스러운 감독대행직, 미안한 마음부터 전한 공필성 감독대행 [창원 현장]
술 입에도 안 대는 오타니, 'ML 최초 50-50'+'미국 첫 PS 진출' →샴페인 원샷 "맛 좋았다, 평생 못 잊을 것"
5G 무승, 힘겨운 10승 도전...하영민 향한 사령탑의 격려 "부상 없이 자리 지켰다" [인천 현장]
'천재 유격수'도 인정한 승부처, 4연승 '두산 3위 뒤집기' 가능할까…"주말 LG 3연전 가장 중요, 부담감은 내려놓길"
"아쉽다"며 애써 웃은 최지광, "내 팔꿈치 주고 싶다"던 박진만 [현장:톡]
722일 기다린 승리+첫 구원승…소형준 "와, 선발보다 불펜이 더 힘드네요" [현장 인터뷰]
"한 번도 안아주신 적 없었는데"…안방마님의 '깜짝 포옹', LG 영건은 감동했다 [현장 인터뷰]
한 때 호랑이 꼬리 잡으려 했던 NC…'부상자 속출'에 힘 못 쓰고 2024시즌 두 번째 PS 탈락 팀 확정
'352일 만에 QS 달성' KIA 꺾고 4연승 질주 도왔다…최승용 "김도영 1회 타구 홈런인 줄, 맞고 정신 차렸다"
"씩씩하게 싸우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LG NEW 필승조 '생애 첫 홀드', 승리 지킴이가 됐다 [사직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