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
[LCK 개막] 'T1-젠지 격돌, 데프트 700전 눈앞', 볼거리 풍부한 서머 개막주차
"가장 경계되는 팀은 T1"…10개 게임단, 'LCK 서머 미디어데이'서 각오 다져 [종합]
'MSI 2023',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LCK는 스프링 우승·준우승 팀 참가
본 실력 발휘한 '에이밍' 김하람 "바이퍼 맞대결, 세체원이라 생각하고 임했다" [인터뷰]
'2023 롤드컵', 5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확 바뀐 대회 방식 [오피셜]
'2023 MSI'는 5월 영국에서 열린다!…이제는 13개 팀이 대격돌 [오피셜]
DRX에서 재도약 노리는 '라스칼' 김광희 "탑은 T1 제우스가 가장 세…배울 점이 많다" [인터뷰]
전 동료들에 고맙다는 '데프트' 김혁규 "늘 앞서나갔던 '페이커'에게 복수할 기회" [롤드컵 결승]
'T1의 4회 우승? DRX의 첫 트로피?' 2022 롤드컵 결승 T1 VS DRX, 오는 6일 열린다
슬프다는 '스코어' 고동빈 감독 "내가 준비를 잘 못했다…다음 시즌에도 강력함 보여줄 것" [인터뷰]
[롤드컵] 'LPL 킬러' T1, 징동 이기고 결승 진출할까?…오는 30일 맞대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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