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셰트
아사다 마오의 '사랑의 꿈', 왜 '악몽'이 됐을까
아사다 마오, 일본오픈에서 역대 최악 점수 기록
김연아, 그래닛 클럽에서 새로운 비상 꿈꾸다
소치올림픽 金노리는 '피겨 천재' 뚝따미쉐바는 누구?
김연아, GP중국-러시아대회 초청…출전은 '미확정'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힐러리를 감동시킨 김연아의 표현력
에반 라이사첵, "새로운 룰 개정에 맞추느라 바쁘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기초 점수 올라가 기쁘다"
아이스댄싱 챔피언, 버츄-모이어 조, "다음 시즌도 계속 뛰겠다"
조애니 로셰트, "김연아가 최고…올림픽 결과 만족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은퇴 유보한 김연아가 피겨 계에 미치는 영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