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카펜터
'벌써 146km/h' 한화 카펜터 라이브피칭에 환호성 터졌다
수베로 감독 "선발진, 외인과 김민우 외 나머지 자리 경쟁"
'첫 불펜피칭 소화' 킹험-카펜터, 포수들 "공에 힘 느껴져" [거제:캠프노트]
"작년은 마음 아파" 다시 찾은 한국, 킹엄의 남다른 각오
'입국' 카펜터-힐리의 각오 "한화를 강팀으로"
카펜터 '마스크는 잘 착용해야지'[포토]
카펜터-힐리 '한화의 새 용병, 인천국제공항 입국 현장 직캠' [엑's 영상]
카펜터 '도착'[포토]
카펜터 '빨리 팀 합류하고 싶어요'[포토]
카펜터 '새로운 도전'[포토]
카펜터 'KBO리그 도전'[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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