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데샹
재임기간 최대 14년…데샹 감독, '2위 도메네크'와 2배 차이
[오피셜] '10년 재임'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 4년 더!...3연속 WC 결승 도전
맨유, 새 공격수 발견!…프랑스 대표 콜로-무아니 '이적료 810억'
부상 아닌 불화 때문?...에이전트의 폭로 “벤제마, 16강부터 가능했다”
벤투-손흥민, 명장·월클과 어깨 나란히…IFFHS '올해의 선수' 후보
브라질 감독, 레알 출신만?…안첼로티·무리뉴 이어 지단 ‘물망’
'佛 불화설 사실?' 벤제마, SNS 친구 5명...요리스·그리즈만 없다
"XX, 마지막처럼 뛰라고!"...'극대노' 데샹, 하프타임 연설 중 테이블 '쾅'
8년 전 메시 울렸던 크로스..."이렇게 꾸준한 선수 또 있을까"
물병 던지고, 은메달 목에서 꺼내…지루의 '얼룩진' 라스트댄스
'축구의 신' 메시가 웃었다…아르헨티나, 승부차기 끝 월드컵 우승 [결승전 리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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