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벌써 2025시즌 준비' 한화, 신인들도 곧 대전행…김경문 감독 시선 잡을까
"PO 가면 강민호와 나, 둘 중 한 명은"…"우리 (우)규민이 형 KS 보내야" [준PO3]
'156km 파이어볼러' 김영우 2억에 도장 쾅! LG, 2025 신인 12명 전원 계약 완료 [공식발표]
계약금 2억 6000만원, '최후의 1차 지명 야수' 넘어섰다…'2504안타 레전드' 비판도 수용한 박준순, 화수분 야구 재건 이끌까
'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 두산,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LG 'V3' 명품 조연 최동환, 방출 칼날 못 피했다…6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오피셜]
'1R 이율예 2억2000만원'…SSG, 2025 신인 선수 10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1점 차 9회말, 근데 대주자 NO.1 안 나왔다?…염경엽 감독이 밝힌 김대원 투입 이유 [준PO1]
삼성, PO 준비하며 미래도 챙긴다…'육선엽+이창용' 포함 퓨처스팀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
잠실벌 뒤덮은 '이승엽 나가', 본질 놓친 맹목적 OUT 옳은가…'이상과 현실 괴리' 윈 나우 방향성도 문제
한화서 1년으로 끝, 짧다고 의미 없다 할 수 있나…김강민이 보여준 '베테랑의 가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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