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체전
'피겨 신동' 김해진, 김연아 이후, 3+3 점프 성공
'피겨 신동' 김해진, 동계체전 쇼트프로그램 1위
97년생 피겨 트리오, 동계체전에서 '우정의 승부'
김민석, 동계체전 178.57점…곽민정은 女고등부 金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기대주 조경아, '97년생 국가대표' 합류
'男피겨 희망' 이동원, "트리플 악셀 완성이 목표"
피겨 Jr 우승 조경아, "다음 목표는 국가대표"
'피겨 신동' 김해진, "부상 이기고 우승해 더욱 감격"
男피겨 김민석, "소치올림픽 출전이 새로운 목표"
김황식 총리,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총력 기울인다"
'피겨 기대주' 김해진, Jr 그랑프리 첫 출전에 도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