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진
'1군 2G 만에' 김태형 감독 눈도장 롯데 내야 유망주…"가장 발전할 수 있어"
롯데에 마황 아닌, '마항'도 있다…"표정·행동 더 애절해" 김태형 감독도 응원 [사직 현장]
"상대 내야진을 불편하게 하는"..리그 도루 성공률 1위의 폭풍 질주 [잠실 현장]
"이제 부산 사나이가 된 것 같아요"...롯데 4연승 견인 최항, 고승민 공백 완벽히 메웠다
"주장이 치면 승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삼성에 스윕패는 없다, 승리의 엘도라도 가득했던 잠실 [잠실 현장]
"정수빈·김지찬·조수행처럼"…염경엽 감독의 '픽' 김대원을 향한 폭풍 칭찬 [잠실 현장]
'고승민 전반기 OUT' 롯데, 부상 악령 또 덮쳤다..."회복까지 3~4주 소요" [부산 현장]
정현수와 맞대결? "처음엔 속으로 웃었는데"…친하기에 질 수 없다, '최강야구 듀오' 프로 첫 맞대결 [현장 인터뷰]
워싱턴 내야 얼려버린 김하성…'빠른발+센스'로 SD 연장 혈투 승리 견인
"정말 괜찮아요, 3위 기록에 만족합니다"…누구보다 뜨거웠던 손호영의 '30G 연속 안타 여정' [현장 인터뷰]
'이럴수가' 다저스 급습한 초대형 악재…'손가락 골절' MVP+'어깨 부상' 에이스 동반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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