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그래도 믿을 건 김원중뿐…2이닝 삭제, 롯데에 없어서 안 될 '승리 지킴이' [잠실 현장]
"아직은 사직 카리나도 감사합니다"…꿈꿨던 '생애 첫 등판' 롯데 영건의 다음 목표는? [현장 인터뷰]
"지금의 1패, 확률을 떨어뜨린다"…'PS 멀어지는' 롯데, 김태형 감독은 필승 다짐 [잠실 현장]
5년 연속 50G+10홀드, 구승민의 자랑스러운 훈장...부진 이겨낸 책임감과 헌신
야수 최대어에 차세대 국대 포수, 좌·우 파이어볼러까지…1년 전 '김택연' 데려간 두산, 올해 1R 누구 뽑아야 하나
남은 건 드래프트뿐! U-18 야구대표팀, 값진 동메달…함수호 3안타 3타점 폭발+김태형 2이닝 무실점
'왼손 통증' 황성빈, 8일 SSG전 선발 제외..."타격 불가, 대주자가능" [부산 현장]
"구승민 고맙다!" 강조한 김태형 감독, 팀 위한 헌신과 묵묵함에 반했다 [부산 현장]
안 풀리는 롯데, 황성빈 주루사→통증 호소 교체...신윤후 긴급 투입 [부산 현장]
치명적 주루사→2연패, 롯데 명장도 한숨..."무리할 필요 없었어, 상황 보며 플레이해야" [부산 현장]
'최강야구' 출신 정현수, 제구 난조 속 선발→불펜 이동..."1회부터 바꾸려고 그랬다"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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