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1R 좌완 신인, '광주일고 오타니' 직속 후배 응원…"알아서 잘할 친구, 지금 지명 순번 생각 말길"
최초 5년 연속 20홀드 무산→2+2년 21억 잔류→정·구·김 '필승 트리오' 도전…"무리? 내가 못 던져서 미안할 뿐" [미야자키 인터뷰]
롯데 주전 유격수, 시범경기서 결정?...박승욱부터 이호준까지 경쟁 치열
유격수 외길 명품 수비, 명장 눈도장 찍었다?…'03년생 예비역' 생존 도전 "승엽이 형 1루 있어 편안해" [미야자키 인터뷰]
"주전 보장? 먼저 기회가 올 뿐"...거인군단 '복덩이'의 목표는 풀타임 출전 [인천공항 현장]
고승민 "개막 맞춰 정상 복귀 가능"…'가슴 철렁' 롯데, 대형악재 피했다
"최대 32G 등판·154km 목표"…'최고 151km' 지바롯데전 3이닝 2K 무실점 쾌투, 사직예수 대체자 잘 데려왔네 [미야자키 인터뷰]
LG 'NO.2 포수' 한 경기 만에 정해졌다?…"경기 가장 큰 소득" 염갈량 폭풍 칭찬 [오키나와 현장]
나승엽 "올해 롯데? 강팀의 향기 나"…졌어도 깔끔했던 지바롯데 교류전, '윤고나황손 고정' 5강 다크호스 예감 [미야자키 인터뷰]
LG전 역전패→무거웠던 KIA 분위기…꽃감독의 이례적 미팅 소집 [오키나와 스케치]
"라이벌은 나 자신!'…KIA 5선발 경쟁, 황동하는 포기 없다 [오키나와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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