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김광현이 오원석에게 "날 따라오지 말고 너의 길을 가라" [KS]

4이닝 연속 만루 찬스서 단 2득점, 잔루 13개로 자멸한 SSG [KS4]

'9피안타 6실점 붕괴' SSG 모리만도, 3회 못 버티고 강판 [KS4]

박성한 '글러브 속으로 빨려들어간 타구'[포토]

키움 분위기 다잡은 이용규 "이제 절반 지났을 뿐이다" [KS4]

"팀을 위해 희생하는 데 속상하다"…'0.077' 김혜성, 결국 선발 제외 [KS4]

판을 뒤집은 영건, 오원석은 "진다는 생각 한 번도 없었다" [KS3]

"슈퍼스타 오원석 탄생합니다" SSG의 이유 있던 호언장담 [KS3]

박성한 '마음이 급했어'[포토]

'장한 막내' 오원석 5⅔이닝 7K 1실점 호투, 요키시와 대등했다 [KS3]

좌전안타 날린 김준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