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하정우, 연출작 '로비' 배성우 캐스팅 설에 "100% 확정 아냐, 논의 중" [엑's 인터뷰]

'비공식작전' 하정우 "주지훈과 함께, 기시감 걱정 있었지만…물 흐르듯" [엑's 인터뷰]

'비공식작전' 하정우·주지훈, 깜짝 게릴라 팬 이벤트 "익사이팅하게 즐겨주세요"

'비공식작전' 8월 5·6일 개봉주 서울 무대인사 확정…하정우·주지훈·김성훈 감독 참석

'비공식작전' 하정우·주지훈, 시선 압도 카리스마 [화보]

하정우도 SNS 사칭에 몸살…소속사 "사적 연락·금전 요구 안해" [공식입장 전문]

'비공식작전', 26일 김성훈 감독·이동진 평론가 스페셜 GV 개최

김성훈 감독 "카체이싱, 250명 스태프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엑's 인터뷰②]

김성훈 감독 "하정우·주지훈,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엑's 인터뷰①]

'비공식작전' 김성훈 감독 "여름 전사 김혜수와 만남…'밀수'와 다 같이 잘 되길" [엑's 인터뷰]

경력만 126년…김희애→김혜수, 반가운 스크린 女 파워 [엑's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