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꽃감독의 예언, 2028년 새 주전 외야수 탄생?…"프로물 먹으면 더 좋아질 것" [창원 현장]
'홈런 파티' KIA, 박찬호-이우성-한준수 손맛…NC 17-10 격파→시범경기 첫승 [창원:스코어]
KBO 10개 구단 '슈퍼스타' 총출동…KBO 개막 미디어데이 20일 오후 2시 개최
패트릭 3G 연속 무안타, 꽃감독은 NO 걱정…"지금 잘 치면 이상한 거죠" [창원 현장]
KIA 2군서 배달 온 '물건', 꽃감독도 만족!…"김도영 만큼 빠르다 들었다" [창원 현장]
KIA 삼킨 'KKKKKKK' 반즈…"사직팬들에게 좋은 에너지 받았다" [부산 인터뷰]
사직서 한국시리즈 열렸나? 롯데 vs KIA '명품 투수전' 0-0 무승부 [부산 현장]
롯데 외야, 윤동희 RF로 교통정리..."작년 1루 주자 3루 진루 허용, 너무 많았다" [부산 현장]
KIA 잠재운 'KKK', 롯데 새 외인 쾌투→사직이 술렁…"스피드, 구위 다 마음에 든다" [부산 인터뷰]
'최고 148km/h 쾅!' 박세웅, KIA 상대 4이닝 3실점…구위는 문제 없다 [부산 현장]
'나승엽 홈런포' 롯데, KIA전 짜릿한 4-3 역전승…시범경기 개막전 승전고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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