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
완벽했던 경기운영으로 2관왕…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는 김길리의 무대였다
'중국팬 위협' 덤덤했던 황대헌…"받아들이려고 했던 것 같다" [현장인터뷰]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또 잡는다…'축구에 비유' 박지원 다짐 "아직 후반 15분" [현장인터뷰]
'쇼트트랙 새 여제' 탄생…김길리 "2관왕 뒤 마음 편해져, 계주 아쉬웠다" [현장인터뷰]
김길리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추월'[포토]
이소연-서휘민 '숨을 고르며'[포토]
김건우 '순간 속도를 올리며'[포토]
박지원 '부드러운 코너링'[포토]
박지원 '누구보다 더 빠르게'[포토]
황대헌 '경기는 내가 끌고 간다'[포토]
김건우 '미안함 가득'[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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