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3연승' 두산 김진욱 감독 "유희관과 투수진, 효과적인 피칭했다"
‘장원삼-심창민-차우찬’ 삼성, 강수 두고도…두산에 패
황병일 수석코치 '(유)희관아, 선두 삼성을 상대로 엄청난 호투였어'[포토]
정재훈 '(양)의지야, 수고했다'[포토]
두산 '완승 거뒀어!'[포토]
두산 '선발 유희관의 호투와 홍성흔의 솔로포로 4대0 완승'[포토]
심각한 류중일 감독 '영봉패는 면해야 하는데'[포토]
정재훈 '승리는 내가 지킨다'[포토]
역투하는 변진수 '나의 공을 받아봐'[포토]
유희관 '아직 팔팔해요'[포토]
유희관 '아직 더 던질 수 있는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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