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축구
'산초·안토니에 실망' 맨유, 日 구보 눈독…"턴하흐 잠재력 이끌 적임자"
설영우 "AG 금메달 가치? 100억이라 생각…우승 지분 5%" [일문일답]
금메달과 함께 돌아온 LG 3인방 "유니폼 걸어준 동료들에 감동했습니다" [인터뷰]
클린스만 쐐기 "업무스타일 안 바꾼다…대표팀 열렸지만 지금은 지속성 필요" [일문일답]
日 결승전서 '천당과 지옥' 오간 황재원…"실점 나왔지만 2골 연결해 기뻐" [일문일답]
'7번 달고 AG 득점왕' 정우영 "나도 이렇게 잘 넣을 줄 몰랐다" [일문일답]
바뀐 분위기가 얼떨떨한 황선홍 "비난만 받다가 환영 받으니 생소" [일문일답]
계영 아시아신기록부터 남자축구 첫 3연패까지…한국이 만들어낸 기록들은? [항저우AG 결산③]
'금메달 조영욱' 연락받은 김진규 감독대행 "B팀 보내기로 약속" [현장인터뷰]
日의 정신승리?…황선홍호에 1-2 역전패→협회 SNS는 'U-22' 강조
황선우·김우민부터 임시현·문동주·정우영까지…한국 스포츠 밝힌 10대 스타는? [항저우AG 결산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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