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김성근 퇴진②] 김성근 감독의 2년 7개월, 화제와 논란의 역사
'아픈 손가락' 두산 성영훈, 2535일 만의 1군 엔트리 등록
'시즌 2승' 류현진, MIA전 5⅓이닝 2실점…'코리안 몬스터' 부활 (종합)
장정석 감독 "김성민, 장기적으로도 잘 쓸 수 있을 것"
넥센-SK, 김택형↔김성민 1대1 트레이드 단행
류현진, 19일 마이애미전 등판…사실상 선발진 잔류 여부 판가름
'세이브보다 많은 블론' 서진용, 계속 마무리를 맡겨도 될까
[루키의 한 달①] SK 김성민의 패기 "안타 맞더라도 공격적으로"
[루키의 한 달②] 넥센 이정후 "프로에서의 내 활약, 50점 주고싶다"
LG 임찬규, 상승세 KIA 타선 잠재운 '선발의 자격'
美 언론 "올 시즌 다저스 성적, 류현진 어깨에 달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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