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천금 같은 슈퍼캐치, 극찬 아끼지 않은 수장 "이종범 선배 보는 것 같았다"

터프 세이브, 아웃카운트 4개…흔들림 없었던 '공동 선두' KIA 수호신

9번타자보다 '타율 0.325' 리드오프?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팀을 구한 '미친 수비'…"90도 인사했다" 승리투수는 경의를 표했다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했다" 박찬호의 그물망 수비, 수장도 감탄했다

'5타점 펄펄' 타이거즈 NEW 테이블세터, '5연속 QS' 에이스 울렸다

'3타점+슈퍼캐치' 박찬호 날아올랐다…KIA, 롯데 꺾고 2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추측 해보면.." 지시완 '입스' 우려 향한 서튼 감독의 견해는

'햄스트링 부상 회복' 한동희, 만루홈런 기운 안고 선발 3루수 복귀

부상 털고 타격감↑ 한동희 "무조건 잘해서 가을야구 간다"

4월 MVP 만루포에 감동한 서튼 "한동희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