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양현종 '전상현 박수로 격려'[포토]
김종국 감독 "KT보다 체력 여유 있어, 파노니는 놀린 뒤 바로 준비" [WC1]
첫 10승→첫 가을 야구 "스트라이크만 잘 던지면 돼요"
"김서현 이길 자신 있다" 경쟁심에 불 지핀 윤영철, 시선은 신인왕
3년 연속 '100타점', 나성범의 마지막 도전
"현종이가 KS에서 한 걸 본 건지" 흐름 장악한 놀린의 포효
'겹경사는 없었다' 김광현, 1점대 ERA+최연소 150승 아쉽게 무산
2년차 징크스 없다...이의리, 마지막 등판에서 달성한 10승 [김한준의 현장 포착]
마지막 등판서 완성한 첫 '10승+150이닝', 완벽한 피날레
경기 지켜보는 양현종[포토]
김광현, 최연소·최소 경기 150승+1점대 ERA+팀 1위 수성 동시 겨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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