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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고 무책임한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논란 속 '선수들 뒤에' 숨었다 [파리 현장]

"목표는 차은우"…'아스트로 막내' 윤산하, 8년 성장 담았다 (엑's 현장)[종합]

김하늘·정지훈, '짠한형' 취중 촬영 고백 "화장실 변기와 얼마나 대화를 했는지…"

뉴진스 민지, 손흥민 앞 시축에 "너무 떨려, 근육통 생기기도" [엑's 이슈]

'리볼버' 전혜진·이정재·정재영, 특별출연 맞아?…압도적 존재감

삐약이 "함께 싸우니 든든해요"…메달 하나 더 노린다, 언니들과 8강 진출 [파리 현장]

이제 '5이닝 소화'는 이상 무…황동하 성장을 믿는 꽃감독 "경험 쌓으면 좋은 선발 자원 될 것"

'XY 염색체' 대만 복서 준결승행…상대 선수 'X자 2번' 표시 논란

안바울·김민종·허미미→'사격즈' 품은 '유퀴즈', 다음은 누구? [엑's 이슈]

변요한, 고등학생→청년 10년의 세월 연기 "정면으로 부딪히고파"

전도연 "버릇없는 후배들 有…지켜보거나 뒤에서 욕해" (요정재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