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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뒷심' 발휘한 젠지, '라스트 찬스' 톱8 진입 [PGC 2023]
최악의 시나리오 펼쳐지나... 젠지-디플러스 기아-V7 펀핀 '9위 밖' [PGC 2023]
엔씨소프트, 'TL' 론칭 맞아 '그랜드 오픈 랜파티' 참가자 모집
NC를 진심으로 사랑한 KBO MVP…페디 "거취? NC와 먼저 대화할 것"
'GF 진출' 최후의 생존팀은? 韓 4팀, '라스트 찬스'서 격돌 [PGC 2023]
'17년 만의 한화 신인왕' 문동주 "내년엔 15승 달려가 보겠습니다"
5관왕 페디 '트로피 부자'[포토]
페디-손아섭 '손하트 짠'[포토]
기념촬영하는 페디[포토]
행복한 미소의 페디 父子[포토]
페디 '아버지와 함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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