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로

[준PO4] '우천순연' 롯데 선발 린드블럼으로, NC 최금강 그대로

[준PO] 우천 순연 변수, 선발의 롯데-타선의 NC 누가 유리한가

[준PO4] 조원우 감독 "8회 손아섭의 포효, 팀 분위기 영향"

[준PO4] 롯데 조원우 감독 "선발 박세웅, 5이닝 3실점 정도 기대"

[준PO4] 김경문 감독 "4차전 순연시 해커 선발 고민"

롯데-NC 준PO 4차전 우천 순연…13일 열린다

[편파프리뷰] NC의 시선은 부산이 아닌 잠실로 향한다

[편파프리뷰] '안경 에이스' 박세웅, 위기의 롯데를 구하라

[준PO3] '작전 대성공' 김경문 감독 "운이 좋았던 하루"(일문일답)

[준PO3] 조원우 감독 "4차전 총력, 린드블럼 포함 전부 대기"

[준PO3] '대반전' 노진혁, 김경문의 결단을 결과로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