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동부
[엑츠포토] 섀넌 '이렇게 하는 건 어때'
0.4초 남기고 터진 역전레이업, 오리온스 3연패 탈출
파울 아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삼성의 승리 향한 무한 질주
'3연승 상승세' 삼성, 5차 연장이 오히려 약?
그들만의 묘한 경쟁의식 -슈팅 연습도 작전회의도 득점도 따로따로
'3연승 도우미' 이상민, "우린 삼성 레더스라고 불린다"
[엑츠포토] 김성철 '나좀 갈수 있게 피해줘!'
[엑츠포토] 리틀 '나도 이런 슛 돼요!'
[엑츠포토] 서장훈 '밑에 뭐 있나?'
[엑츠포토] 서장훈 '더블 수비가 밉다!'
[엑츠포토] 리틀 '덩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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